인천헌책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"헌책방이 사라질수록 그 나라 역사의 두께가 얇아진다는 뜻이다." 오마이뉴스, 좋은기사! 을 운영중인 윤성근씨가 6개월에 걸쳐 헌책방 전문작가 인터뷰를 하게되고 일본 헌책방을 소개해준다. 헌책방의 여자 누드사진, 누가 없앴을까[인터뷰] 일본의 헌책방 전문 작가 오카자키 타케시씨 2014-06-24 관련기사 헌책방 축제가 어찌 이리 신선할 수 있지?헌책방 주인장의 일본 고서축제 탐방기 2013-11-07 함께 보면 좋을만한 다른 블로거의 글 그리조아 - 일본의 개성파 서점들 마침 우리나라 헌책방 관련 책이 나왔다. 숲속여우비 출판사에서 나온 출판사 이름부터 아주 마음에 든다. ^^ 작은 헌책방 ‘아벨서점’은 인천 배다리에 있다. 인천배다리는 헌책방거리이다. ‘아벨서점’을 비롯해서 여러 헌책방이 있다. ‘아벨서점’ 한 곳이 있어 배다리 헌책방거리가 살아나지 않는다. 그리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