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니 그레고리. 부인이 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된 시기의 책. <모든 날이 소중하다>
대니 그레고리씨는 <창작 면허프로잭트>로 유명하신 분. 사실 그 드로잉책만 알고 있다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.
이후 한 권의 책을 더 내셨다.
<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>
이것도 읽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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