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꿈꾸는책

모든 날이 소중하다

대니 그레고리. 부인이 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된 시기의 책. <모든 날이 소중하다>



대니 그레고리씨는 <창작 면허프로잭트>로 유명하신 분. 사실 그 드로잉책만 알고 있다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.

이후 한 권의 책을 더 내셨다.
<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>
이것도 읽어봐야겠다.


'꿈꾸는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는 성인용이야  (0) 2016.07.28
남겨진 자들을 위한 미술  (0) 2016.07.28
멀고도 가까운  (0) 2016.07.26
내 그림을 그리고 싶다  (0) 2016.07.25
우리아이 괜찮아요  (0) 2016.07.16